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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드루킹 이야기로 아침 시작, 답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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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드루킹 사건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26일 송영길 의원은 트위터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두르킹 이야기로 아침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네요. 전세계 3천여명 특파원들이 한국에 도착하여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는데 두르킹에 갇혀 있는 한국정치를 이번 6.13 선거로 변화시켜야!!"라는 글을 게시했다.
송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드루킹 사건으로 여론이 뜨겁자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이날 오전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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