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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11월1일 동북아특위 공식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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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위원장에 송영길 전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위촉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동북아특위 위원장인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을)은 30일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국가간 협력 증진을 목표로 동북아특위가 설치됐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
송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가 올해 7월 전당대회 출마를 앞두고 위원장을 내려놓은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6일 송 의원은 동북아특위 위원장으로 위촉되고 원내외 29인을 특별위원으로 임명해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의원실은 “출범식 1부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2018년 한반도 정세의 특징과 평화번영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며 2부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와 특별위원 임명장 수여식, 송영길 위원장의 환영사 그리고 분과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 위원장은 “평화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한반도에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 2005년 9.19 공동성명이 좌초됐던 역사가 반복되게 해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남북이 동북아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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