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영길 의원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만나 동북아 수퍼그리드를 구체화 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몽골 풍력 발전의 단가가 화력발전에 비해 낮아 충분히 경제성 있는 사업으로 아직까지 동북아 수퍼그리드 사업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인 일본 아베 정부에 대한 설득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사업발굴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동북아 수퍼그리드 사업 반드시 실현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