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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CJ그룹과 러시아 대표 물류 회사 Fesco와 MOU 체결
글쓴이 : 연구소 작성일 : 2018.04.19 10:31:13 조회 : 13,082

 

시베리아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첫 발걸음, 
대한통운 CJ그룹과 러시아 대표 물류 회사 Fesco와 MOU 체결

드디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발족하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작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밝힌 9브릿지 프로젝트 하나인 시베리아 철도 연결의 1단계로 부산 울산의 물류가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토크항 포시에든항 슬라벤코 보스토친항 등에 배로 연결된 후 시베리아철도를 활용하여 유럽으로 연결되는 첫걸음입니다.

북방위 산하 한러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은 박근태 대한통운 사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미 TCR을 이용한 물류가 시작되었고 이제 TSR을 이용한 물류를 본격적으로 풀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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