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송영길 의원은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3학년 생도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 재조명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新)북방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과 육사의 뿌리를 대한제국무관학교와 의병운동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전쟁에서 찾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육사학교장 김완태 중장이 육사의 뿌리를 신흥무관학교 독립군과 광복군으로 확장시키게 위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박수를 보냈습니다. 육사 충무강당앞에 이회영 김좌진 이범석 홍범도 지청천등 한일애국열사들의 흉상을 세우기로 하여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가 되어갑니다. 육사생도들의 진지한 수강태도와 반응이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미래주역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