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인천시장 시절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유치에 이어 바바리안모터스 송도컴플렉스 유치가 이제 실현되어 준공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트만 BMW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와 세바스찬 mini BMW대표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와 이인석 바바리안모터스 대표 김진용 인천자유구역경제청장 과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와 송도 콤플렉스 모두 아시아에서 유일한 시설이고 자동차정비외 문화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인천과 송도의 도시품격을 높히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BMW는 국내 연 4조5천억 매출을 하지만 김효준대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내자동차 부품업체가 BMW 본사에 수출 납품하는 매출이 21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가 김효준 대표를 애국자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 투자하여 활동중인 독일 기업이 약 500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효준 대표가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입니다.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철도연결로 BMW 물류를 철도를 통해 독일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같이 협의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세미나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