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불어민주당의 ‘백년당원’입니다]

백년당원은 오랜 기간 계속해서 당원자격을 유지하면서,

꼬박꼬박 당비를 내온 당원을 일컫는 말입니다.
오늘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그 어느 상장이나 상패보다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당의 부침이 있었고, 그에 따라 당명도 자주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당을 지켜온 모든 당원과 지지자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눕니다.  
앞으로도 당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더불어민주당,

더한층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어느 자리에서든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