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이하는 추석연휴가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지난 한 달반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의 폭발을 막기 위해 

우리는 엄청난 희생을 감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막아냈습니다.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동체를 지키겠다는 따뜻한 마음씨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희생당했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욕에 있는 라과르디아 공항의 이름에 얽힌 전설,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